전체 글 (75)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양소주 회장님의 강연을 듣고 주제 : 역발상에 길이 있다. 조웅래 회장1) 남과는 다른 길을 걷자 2) 운세뽑기 - 모바일 버전 3) 스케일업 4) 정면 승부로 안될꺼같으면 돌아서 가라 5) 남을 배려-> 진정성 -> 신뢰 -> 공감에서 사업 아이템을 찾아라. 사람과 사람사이 5425 - 소시를 들려준다는 역 발상 세종 부동산 가이드 투어 버스 된다고 하면 된다. 아닌거 같으면 확실히 제외하자. 목표를 세우면 도전을 해보자 (제주도에서 OOO 해보기)근데, 일단 재미가 있어야한다. 계족산의 황톳길을 만들다. 그는 참 대단한 사람이다. 스토리가 있다. 끊임없이 나오는 그런 스토리가 있다. 나도 나를 돌아봤을 때 스토리가 있었으면 좋겠다. 그게 뭐가 되었든, 창작이 답이다. 라는 생각을 준 사람이었다. 도전하자. 도전하자. 될 .. 5년 뒤에 나에게 쓰는 편지(정원이 형에게) 형 5년뒤 형은 지금 어때? 2029년도에는 뭔가 좀 다른가? 세상이 좀 바뀌었으려나 경제로는 지금 엔화가 저 세상 가격으로 떨어져있어 나는 집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큰 고민에 빠져있고 언제나 내 집 한채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, 생각보다 결정하기가 쉽진 않은거 같아 다음주 목요일에는 경매를 가보려고하는데, 10억짜리 집인데 7.5억에 시작되는거 있지. 확실히 지금 기준으로 보면 싼가격이 맞는거 같은데 처음하는거라 두려운거같아. 저가격에 살 수도 없을텐데 괜히 긴장하고 있어. 그리고 29년엔 같은 고민에서 벗어나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으면 좋겠는데, 난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아직도 찾고 이래저래 방황하고 있어. 20대에도 그랬었는데, 결국에 하나에 집중해서 파지 못했던게 문.. 웃기려고 한 농담에 짠 맛이 날 때 - 박철현 1. 저자가 92년생이고, 나의 친한 친구와 같은 고등학교 친구였으며, 이 책을 빌려준 유니스트 친구가 있었기에전혀 가깝지 않은 사람임에도 내적 친밀감을 느끼며 접할 수 있다. - 보통 독서를 하면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기 때문에, 이거 글만 이렇게 쓰는 사람 아니야라는 의심을 하다보면, 책에 집중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었는데, 책 한글자 한글자에 집중할 수 있었다. - 책을 워낙 쉽게 잘 풀어쓴 덕도 있는 거 같다. 2. 저자의 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학시절을 거쳐 24년 현재까지의 내용을 잘 담은 책이라고 생각한다. - 그 내용엔 나의 대학시절을 그리고 나의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대목들이 많이 있었다. - 수능이 끝나고 갓 스마트폰을 쓰기 시작한 그 당시의 시절이 떠올랐다. - 저자는.. 이전 1 2 3 4 ··· 25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