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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2.07.27]마음의 무게(feat. 셀프정원)

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다. 

 

요즘 인생을 너무 방향성 없이 허비하고 있다고 느낀다. 

 

나는 누구를 위해서 회사의 모임을 가지며, 

 

나는 누구를 위해서 일을 하며, 

 

나는 왜 회사를 다니는가. 

 

나는 왜 윗사람들에게 잘하지 못하고 있는가. 무엇이 문제인가. 

 

내 내면에 이를 거부하는 마음이 있는 것인가. 

 

그냥 다 떠나서 개발 공부를 다시 제대로 깊게 하고 싶다. 종목과 상관없이 전반적인 컴퓨터에 대한 이해라고 할까. 

 

예를 들어서, 인프라/보안/웹/앱/DB 가리지 않고 말이다. 

 

현재는 SSO 작업을 하고 있으니까, 웹 jsp 쪽을 공ㅂ부하고 싶다. 조금씩 해보자. 

 

나는 어설퍼도 셀프로 하는게 좋다. 그게 나의 매력인거 같다. 셀프로 할 수 있는 방법과 선에서 해결해나가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