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정리스킬에서 책은 저자와의 소통이다라고 했다.
저자는 수많은 질문을 추려서 만든 것이 '목차'라고 했다.
그렇기 때문에 독서를 잘 하기 위해서는 '왜?'라는 질문을 계속해서 던져야한다고 했다.
질문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떤식의 질문이 필요할까 ? "6하 원칙"을 활용한 질문이 좋다.
주어 + 6하원칙 + 동사?
6하원칙 뽀개기
HOW | 어떻게? 얼마나? (2가지 의미) |
WHY | 왜? |
WHAT | 무엇? 뭔데? 효과가 뭔데?, 범위(무엇부터 무엇까지) |
WHERE | 어디서? , 어디서 부터, 어디까지 |
WHEN | 언제? 언제부터, 언제까지 |
WHO | 누가? 누구에게? 누구를? |
추가로 질문의 확장이 필요하면 정리해서 추가로 넣어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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