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자꾸 생각나고
2. 어렵지만 그게 나의 길이라고 들고
3. 공부한 결과 그 길이 맞다는 확신이 드는 그 길이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이다.
- 나는 줄 곳 사업을 해보고 싶다란 막연한 생각을 했다.
- 장사? 아니. 사업.
- 어떤 사업? 남을 도와줄 수 있지만, 내 가슴이 뜨거운 일.
- 돈이 되는 일? 돈은 당장에야 고려 대상이 아닌 일.
- 나의 사업 가치관을 형성하는 단계인 것 같다.
(독서 -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/ 부의 추월차선 / 웰씽킹 )
최근에 읽은 모든 책이 나를 사업의 길로 선택하게 만들고 있다. 난 어떤 사업을 할 것인가. 궁금하다. 더 깊은 띵킹을 즐기자. 현재는 모든 가능성을 열고 모든 띵킹을 즐길 때이다.